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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눌린 539살 향나무…“어떻게든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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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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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금산2리 보호수 복원 나서

강원 춘천 서면 금산2리 마을회관 앞 수령 539년의 향나무.(춘천시 제공) 2021.5.12./뉴스1
강원 춘천 서면 금산2리 마을회관 앞 수령 539년의 향나무.(춘천시 제공) 2021.5.12./뉴스1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수령 539년의 향나무 살리기에 나섰다.

12일 춘천시에 따르면 서면 금산2리 마을회관 앞 향나무의 가지가 지난 3월 1~2일 내린 폭설로 부러졌다.

이 향나무는 수령 539년으로 마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지난 1982년 11월 13일 보호수로 지정되기도 했다.

5세기 넘게 마을을 지켜온 보호수의 가지가 부러지자 주민들은 곧바로 춘천시에 알리고 함께 복원에 나서기로 했다.

춘천시는 가지 제거, 수관솎기, 당김줄 설치, 영양제 주사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이재수 시장과 주민들은 오는 13일 간담회를 갖고 복원 방안을 논의한다.

춘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 로고.(춘천시 제공) © 뉴스1
춘천시 로고.(춘천시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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