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무브 투 헤븐' 감독 "어려운 시기, 위로 전하는 작품 됐으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2 11: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성호 감독/ 사진제공=넷플릭스 © 뉴스1
김성호 감독/ 사진제공=넷플릭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무브 투 헤븐' 김성호 감독이 드라마를 통해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12일 오전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극본 윤지련/ 연출 김성호/ 이하 '무브 투 헤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이제훈 탕준상 홍승희와 김성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성호 감독은 '무브 투 헤븐'에 대해 "유품 정리업체 혹은 유품 정리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분들의 이야기다"라며 "그리고 상구, 그루, 나무라는 인물들이 유품 정리를 하면서 돌아가신 분들의 사연을 전하는 많은 드라마들이 있는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성호 감독은 '무브 투 헤븐'의 의미에 대해 "위로라고 생각한다"라며 "작년 올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이 어려운 시기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브 투 헤븐'은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탕준상 분)와 그의 후견인 상구(이제훈 분)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우며 그들이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은 이들에게 대신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국내 1세대 유품정리사 김새별 대표의 논픽션 에세이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오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