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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 1분기 영업익 101억…전년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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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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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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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감소에도 효율중심 경영으로 영업익 증가
렌탈·알뜰폰 등 신사업 성장 기대감

LG헬로, 1분기 영업익 101억…전년비 35.7%↑
LG헬로, 1분기 영업익 101억…전년비 35.7%↑

LG헬로비전 (8,340원 상승140 1.7%)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 2572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 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 전 분기 대비 3.7%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TV, 인터넷, 인터넷전화 등 홈 수익이 1701억 원 (TV 1385억 원, 인터넷 274억 원, 인터넷전화 42억 원), 알뜰폰(MVNO) 매출이 426억 원(서비스매출 378억 원, 단말기매출 48억 원)을 달성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7%, 전 분기 대비 27.5% 증가했다.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47.5% 늘어나며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3.9%, 순이익률은 2.4%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가인터넷 확대, 콘텐츠 도입 등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를 활용하고, 신사업을 강화하며 효율중심 경영을 이어온 결과다. 특히 화질 개선, 채널 수 증가, 인터넷 속도 개선 등 서비스의 본원적 경쟁력을 높여온 것이 가입자 증가로 이어지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고 회사는 평가했다.

헬로렌탈은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OEM)' 방식을 도입하고 트렌디한 상품군을 지속 발굴하는 노력으로 향후 매출과 이익 증가에 크게 힘을 보탤 것으로 점쳐진다. MVNO 또한 지난 4분기 가입자 수를 순증 전환한 이후 1분기 LTE비중이 80%를 돌파하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안재용 LG헬로비전 상무(CFO)는 "TV 디지털과 MVNO LTE등 핵심 사업의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질적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라며 "LG유플러스와의 시너지로 중복되는 투자비용을 줄이고 렌털 등 신사업을 확대하는 등 개선 노력으로 재무적 성과 창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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