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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AI·블록체인…한화시스템, 중기부 손잡고 원석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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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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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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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사진제공=한화시스템
왼쪽부터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사진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17,550원 보합0 0.0%)이 중소기업벤처부와 공동으로 미래 신사업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경영활동에 도움 주고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제공한다.

한화시스템은 중소기업벤처부(이하 중기부)가 주관하는 '자상한 기업 2.0' 기업으로 선정돼 중기부와 '신사업분야 핵심기술 보유 중소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상한 기업은 기존 협력기업을 넘어 그동안 거래가 없던 중소기업에게도 대기업이 보유한 강점과 축적된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뜻한다. 특히 '자상한 기업 2.0'은 대·중소 기업간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해 관련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상생협약을 맺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화시스템과 중기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약 400억원의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자금(100억원)과 동반성장 상생펀드(31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 첨단기술 기반 신산업분야인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저궤도 위성통신,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한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그동안 대기업과 거래가 없던 대외 SW 강소기업, 4차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 등 미거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해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중기부와 공동으로 연구개발(R&D) 기금을 조성해 방산 관련 소부장 분야의 기업들이 도전적이고 혁신적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형 정부사업의 공동 참여기회를 제공해 사업기회를 확대시킬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밖에 중소기업 기술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지원,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통한 경영자금 저리 대출 지원 등 우호적 동반성장 협업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급변하는 혁신의 시대를 맞아 미래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신산업분야에서 역량있는 중소 기업들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IT 신기술, 친환경, 정부 뉴딜정책에 부합하는 협력의 생태계를 확대해 ESG 경영에도 기여하는 모범 사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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