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아프리카TV, '유관순 모욕' 봉준·오메킴에 90일 정지

머니투데이
  • 이동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2 14:4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BJ 와꾸대장봉준(왼쪽), 오메킴승현2(오메킴) / 사진=아프리카TV 방송 캡처
BJ 와꾸대장봉준(왼쪽), 오메킴승현2(오메킴) / 사진=아프리카TV 방송 캡처
인터넷 방송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유관순 열사 성적 모욕 논란을 빚은 BJ 2명에 대해 '90일 정지' 처분을 내렸다.

아프리카TV는 12일 BJ 와꾸대장봉준(봉준)과 오메킴승현2' 방송국에 대해 이날 오후 2시20분부터 오는 8월10일 오후 2시20분까지 90일간 서비스 이용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정지 사유는 '독립운동가 모욕 발언을 통한 사회적 물의'다. 두 BJ는 각각 아프리카TV의 파트너·베스트BJ로 활동 중이다.

앞서 두 BJ는 지난 10일 새벽 아프리카TV에서 다른 여성 BJ 2명과 '술먹방'(술을 마시며 대화하는 방송)을 진행하다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봉준은 게스트들과 성적 취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어떤 자세로 수갑을 차냐? 이거냐? 대한독립 만세냐?"며 만세 자세로 손목에 수갑을 찬 시늉을 했다. 이를 본 오메킴은 "2021년 유관순이네"라고 했고 봉준도 웃으며 "2021년 유관순이야?"라고 답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두 사람의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도 올라온 상태다. 청원인은 "독립열사인 유관순 열사에 대한 모독은 국가에 대한 모독"이라며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용서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바이어가 서울로 오는데"…또 지방으로 떠밀리는 공공기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