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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호흡곤란 사망 30대, 사후 확진…자녀 2명도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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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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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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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지난 9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충북에서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상태가 악화돼 결국 사망한 3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족 등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자녀 2명의 감염도 확인됐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증평군에 사는 A씨(30대)가 전날 오후 7시쯤 충북대병원에서 숨졌다. A씨는 이날 호흡곤란과 인후통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청주 효성병원으로 이송돼 검체 검사를 받고 치료 받던 중이었다.

하지만 이후 증세가 점점 악화돼 충북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A씨 사망 3시간 뒤 나온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의 4살과 2살인 자녀 2명도 확진됐고, 배우자는 검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추가 접촉자나 이동동선 파악을 위해 A씨의 감염 경로와 이동 동선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사망자는 66명으로 늘었다. 50대 이상을 제외한 40대 이하 사망자는 A씨가 처음이다.

도 관계자는 "A씨의 기저질환 여부는 개인정보라 알려주기 곤란하다"며 "아직 코로나19 백신은 맞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723명이다. 전날까지 66명이 숨지고 2547명이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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