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경상대병원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하라" 집단삭발식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2 15:1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 정규직 쟁취 투쟁 파업

경상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2일 병원 본관 앞에서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집단삭발식을 진행했다. © 뉴스1
경상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2일 병원 본관 앞에서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집단삭발식을 진행했다.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공공연대노조가 12일 경남 경상대병원 본관 앞에서 '경상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의 제대로 된 정규직 쟁취를 위한 집중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집단삭발식을 거행했다.

결의대회는 공공연대노조 간부와 경상대지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회사와 병원장에게 보내는 편지글 낭독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비정규직 노동자 7명의 삭발식 이후에는 집회 참석자들은 병원에서 진주시청까지 거리행진도 벌였다.

앞서 지난 3일부터 공공연대노동조합 경상대병원지부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의 주장은 Δ비정규직 철폐 정규직 쟁취 Δ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제대로 된 정규직 실시 등이다.

이들은 "그동안 10차례 노사실무협의를 진행했지만, 병원에서 제시한 최종안은 도저히 수용할 수 없었다"며 "각종 신설수당을 합쳐야 겨우 최저임금을 받을 수 있고, 고령 친화직종의 정년 또한 정부권고안을 무시한 허울뿐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비정규직 노동자의 합당한 요구안을 수용하고 구체적인 수정안을 제시한다면 대화할 것"이라며 "단결된 투쟁으로 용역업체의 중간착취를 끊어내고 고용불안 없는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쟁취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비움과 몰입의 미학, 구광모 3년 결단이 키운 LG 시총 65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