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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측 "'시간' 하차 서예지와 무관…배우 활동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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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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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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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사진제공=CJENM
배우 김정현/사진제공=CJENM
배우 김정현 측이 드라마 '시간' 하차와 전 연인 서예지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앞서 지난달 12일 한 매체는 김정현이 2018년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서예지와 교제중이었으며 김정현이 촬영 중 스킨십을 거부하고 결국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된 과정에서 서예지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김정현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율의 박창범 변호사는 12일 OSEN과 인터뷰에서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에서 하차한 것과 서예지는 관련이 없다"며 "건강이 좋지 않아 하차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현 측은 이날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고 알리며, 명예훼손 등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현 측은 "시간이 흐를수록 사실과 다른 주장을 펼치며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일파만파 퍼져 이를 바로잡으려고 한다"며 "김정현 배우와 관련해 계약 기간에 대한 이의 제기, 명예훼손,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퍼트리는 등의 사안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고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박 변호사는 OSEN에 "소송은 준비를 하고 있지만은 소송으로 안가려고 노력을 했었다"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아직까지는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오앤엔터테먼트가 폐업을 준비한 것이 전부 사실이며, 소속 배우를 보호할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3월에 폐업 준비를 하고 김정현 배우를 지켜주지 않았다는 것은 팩트"라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김정현이 여전히 배우로서 활동하고 싶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생 배우를 위해서 목표를 살아온 김정현이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활발한 배우로서의 역할을 하고 대중들에게 이바지를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마련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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