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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몬테크리스토' 최여진, 경성환과 이혼 합의…"이건 다 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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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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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 뉴스1
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 경성환과 이혼을 합의했다.

1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차선혁(경성환 분)과의 협의 이혼을 결정한 오하라(최여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오하라는 차선혁과의 협의 이혼을 받아들이겠다며 차훈(장선율 분)을 위해 정신과 치료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속으로는 '이건 다 쇼야'라며 전혀 반성하지 않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오하라는 "당신 마음 붙잡으려고 훈이 볼모로 잡은 거 잘한 짓 아니라는 거 잘 알아. 내가 도가 지나쳤다"라며 사과했고, 차선혁은 그런 오하라의 사과를 순순히 받아들였다.

이어 오하라는 차선혁에게 자신과 사는 동안 고은조(이소연 분)를 잊지 못한 이유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차선혁은 "은조는 나에게 잃어버린 시간이다. 근데 그 시간이 멈추지 않았다.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만 같고, 숨어있는 은조를 내가 찾아야 할 것만 같고 그랬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더불어 황가흔(고은조, 이소연 분)과는 운명이라며 "황가흔 안에 은조가 있었다"라고 고백해 오하라를 더욱 분노하게 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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