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매출 74% '껑충'…1분기도 고성장 지속한 쿠팡

머니투데이
  • 김은령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3 07:1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쿠팡 경영진이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상장기념 ‘오프닝 벨’을 울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객과 배송직원, 오픈마켓 셀러 등도 온라인으로 함께 했다. 무대 위에는 김현명 쿠팡 IR 팀장,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존 터틀 NYSE 부회장, 거라브 아난드 쿠팡 CFO가 서 있다.(사진 왼쪽부터)  2021.03.11
쿠팡 경영진이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상장기념 ‘오프닝 벨’을 울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객과 배송직원, 오픈마켓 셀러 등도 온라인으로 함께 했다. 무대 위에는 김현명 쿠팡 IR 팀장,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존 터틀 NYSE 부회장, 거라브 아난드 쿠팡 CFO가 서 있다.(사진 왼쪽부터) 2021.03.11
쿠팡이 지난 1분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이 74% 늘어나는 등 고성장을 지속했다. 활성고객(실구매고객)도 1600만으로 늘었고 고객당 매출도 44%나 늘었다. 동시에 지난해까지 줄어들고 있던 손실은 다시 커졌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쿠팡은 12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 매출액이 42억달러(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기 대비 74% 늘어난 규모다. 영업적자는 2억6732만달러(2994억원)으로 전년동기(7364만달러/825억원)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순손실도 2억9503만달러(3300억원)으로 증가했다.

매출 성장은 실제 구매하는 활성고객 수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쿠팡 활성고객은 1600만명으로 전년동기(1328만명)보다 21% 늘었다. 고객당 매출도 182달러에서 262달러로 44% 증가했다. 쿠팡은 "활성고객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당 매출 증가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적자 규모가 커진 것은 제품 품목 군 확장을 위한 투자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장 과정에서 주식 보상비용으로 6600만달러를 지출한 영향도 반영됐다. 쿠팡은 "서비스 및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주문 처리 센터 용량, 기술 인프라 및 인력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와 IPO(상장)과 관련된 일회성 비용 등으로 운영 비용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삼성의 초격차에 삼성이 당하다"…'美日 밀월' TSMC의 역습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