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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완연한 회복 기세…목표주가 상향-이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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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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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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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이 13일 신세계 (271,500원 보합0 0.0%)에 대해 시장 환경 개선과 함께 전부문 회복이 긍정적이라고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0만원으로 상향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세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조1754억원, 영업이익은 37배 증가한 1236억원"이라며 "당사 추정치 900억원 및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19년 대비로도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해 완연한 회복"이라며 "4~5월에도 두자릿수 신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부문별로도 2019년 대비 고루 성장이 나타나고 있고 패션 부문도 매출 하락폭을 줄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봤다.

오 연구원은 "구조적으로 저마진 품목들이 백화점에서 매출 호조를 보임에 따라 동사 백화점 별도 부문은 판관비를 절감해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어 낼 계획이었는데 1분기 판관비율이 3.8%p 하락하면서 체질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B2B는 강남점 철수로 임대료가 분기 45억원 수준 감축이 긍정적"이라며 "올해 소비심리 개선, 보복소비 본격화와 함께 동사의 전부문 회복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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