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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철구, 외질혜와 이혼 발표…"주작 아니다, 딸 양육은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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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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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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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혜(왼쪽) 철구 / 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외질혜(왼쪽) 철구 / 사진=외질혜 인스타그램
BJ 철구(이예준)가 외질혜(전지혜)와 이혼한다고 밝혔다.

12일 철구는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며 이혼 소식을 알렸다. 초췌해 보이는 철구는 "제가 잠을 많이 못잔 상태고 지금 너무 힘든 상태다. 그냥 할 말만 하도록 하겠다"며 입을 뗐다.

그는 "일단은 지혜랑 이혼하기로 했다. 서로 합의 이혼하기로 했다. 뭐 때문에 합의 이혼한 건지는 말씀하지 말아 달라. 지혜는 방송을 안할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방송을 켜서 말하는 것도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기 때문에 지혜랑 더 이상 돌아가기 싫어서 일단 말하는 거다"라고 착잡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채팅창에 불쾌한 메시지를 쓰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며 "지금 어그로 끌려고 하는 게 아니다. 나도 팬들한테 미안하고 '주먹이 운다' 하고 나서 내가 지금 거의 2~3일 동안 쉬었기 때문에 사람들도 궁금했을 거다. 그런데 내가 지금 힘들고 방송을 할 수 없는 상태라서 결정을 빨리 내리고 마음 잡고 방송하기 위해 말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철구는 딸 연지에 대해선 "연지 같은 경우는 지혜가 양육권을 가져갈 것 같다"며 "여기 오면서 연지한테도 말했다. 아빠가 더 이상 너 못 본다고. 오면서 연지 연락처도 삭제했고 사진도 다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일단 인천에 살 이유가 없기 때문에 서울로 이사를 갈 거다. 일단 집을 내일부터 알아보기로 했고 내일 서울 가서 저도 방송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철구는 "더이상 욕하시거나 주작이라는 말 말아달라"며 "지금 너무 힘든 상태다. 이렇게 말하기 전까지 정말 고민도 많이했다. 내일 방송을 다시 켜겠다.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

철구와 외질혜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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