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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외국인노동자 6명 추가 확진…누적 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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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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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외국인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강릉시 제공) 2021.5.6./뉴스1
강원 강릉시 외국인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강릉시 제공) 2021.5.6./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13일 강원 강릉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근로자 6명을 포함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강릉 388~39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외국인 확진자 6명은 전날 강릉시보건소와 외국인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진행된 외국인근로자 4차 전수조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국적은 키르기스스탄(388번·393번), 러시아(389번·391번·393번), 방글라데시(390번) 등 다양했으며 지난 12일 기침 증상이 있었던 390번 확진자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모두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내국인인 394번 확진자는 인후통과 두통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최근 강릉에서 발생한 외국인근로자 집단감염 확진자는 95명으로 늘었다.

시는 이들 확진자를 상대로 심층 역학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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