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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경찰, 6월까지 오토바이 소음 합동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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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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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등은 6월까지 굉음을 발생시키는 불법개조 오토바이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사진은 야간 단속 현장. (김해시 제공) © 뉴스1
김해시 등은 6월까지 굉음을 발생시키는 불법개조 오토바이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사진은 야간 단속 현장. (김해시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김해중?서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6월까지 굉음을 발생시키는 불법개조 오토바이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배달앱과 배달대행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배달 오토바이가 증가하고 있으며 빠른 배달을 위한 과속질주와 소음기 불법 개조 등으로 최근 오토바이 소음관련 불편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시 등은 소음허용기준을 초과하거나 소음기와 경음기를 불법 개조한 오토바이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불법 개조한 부위는 원상복구토록 해 운행차 소음허용기준을 준수할 수 있도록 개선명령할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소음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오토바이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불법 오토바이 운행이 근절되도록 이륜자동차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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