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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콜로라도와의 DH 2경기서 2안타…2루타+도루 추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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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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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03로 소폭 상승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 © AFP=뉴스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6)이 더블헤더 1~2차전에 모두 출전해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1차전에서는 내야 안타와 도루를 기록했고, 2차전에서는 2루타를 터트렸다.

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더블헤더 1·2차전에서 총 6타수 2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두 경기 모두 3타수 1안타의 기록을 작성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1에서 0.203(74타수 15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김하성은 전날(12일)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최근 계속해서 선발 기회를 잡고 있다.

2차전에 7번 유격수로 나온 김하성은 0-0으로 팽팽하던 2회초 2사 1루에서 상대 좌완 오스틴 곰버의 직구를 통타, 우익수 방면 강한 타구를 날렸다.

콜로라도 우익수 찰리 블랙먼이 볼을 더듬는 사이 김하성은 재빠르게 3루에 도달했다. 1루 주자 오스틴 놀라도 그 사이 홈을 밟았다. 다만 공식 기록은 김하성의 우월 2루타에 이은 우익수 포구 실책. 이에 따라 타점으로 인정되진 않았다.

김하성이 2루타 이상의 장타를 날린 것은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보름 만이다. 이번 시즌 홈런 1개와 2루타 2개를 기록 중이다.

김하성은 4회 3루 방면 병살타로 물러났고,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으로 돌아섰다. 팀도 8회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졌다.

콜로라도는 연장 8회말 2사 3루서 조시 푸엔테스가 중견수 방면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하성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는 6번 유격수로 나와 5-3 승리에 힘을 보탰다.

2회초 2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콜로라도 선발 투수 존 그레이의 94마일(약 151㎞)짜리 직구를 때려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다음 타자 브라이언 그래디 타석 때는 2루 베이스를 훔쳤다. 올 시즌 두 번째 도루.

출발은 좋았으나 이후 김하성은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5회에는 루킹 삼진아웃을 물러났고, 6회에는 2루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샌디에이고는 1회 선제 실점을 했지만 5회 트렌트 그리샴의 동점타에 이어 6회 빅토르 카라티니가 만루홈런을 날려 5-1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샌디에이고는 1차전에서 콜로라도를 5-3으로 제압했다. 이날 양 팀은 더블헤더서 1승1패씩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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