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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120억 투입 내년 말 신규 병원선 준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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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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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병원선(충남501호).© 뉴스1
충남도 병원선(충남501호).© 뉴스1
(내포=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도는 13일 보령시 대천항 관공선 부두 병원선(충남501호)에서 ‘노후 병원선 충남501호의 대체 건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을 비롯해 선박 각 부(기본, 의장, 기장, 전장) 설계 관련 담당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 질의 답변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설계용역을 담당하는 극동선박설계는 지난 1월 8일 착수보고회, 3월 12일 주요장비선정위원회 및 3월 31일 1차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기본 및 실시설계 관련 수정 사항 및 일정과 관련한 설명을 했다.

참석한 관계공무원들은 신규 병원선의 감항성, 복원성, 소방안전, 선박의 세부적인 자재·제원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도는 병원선 건조를 위해 120여억원(설계비 제외)을 투입, 올해 하반기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석필 충남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이번 현장 중간보고회에서 선박 설계 담당자 및 선박 운영 실무진 분들이 제시한 의견을 병원선 설계 용역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20년 도서주민 진료사업 최전선에 투입될 병원선 관련 최적·최선의 청사진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함께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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