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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 돕고 학점 받자" 청주대학교도 대학생 농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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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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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30여 명 청주 오창 농가서 복숭아 적과 봉사

청주대학교 학생 30여 명과 충북농협(본부장 염기동), 농협청주시지부(지부장 김시군), 오창농협(조합장 김영우) 임직원 등이 13일 청주시 오창읍 복숭아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을 돕고 있다.© 뉴스1
청주대학교 학생 30여 명과 충북농협(본부장 염기동), 농협청주시지부(지부장 김시군), 오창농협(조합장 김영우) 임직원 등이 13일 청주시 오창읍 복숭아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을 돕고 있다.©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도와 충북농협 등이 추진하는 전국 첫 학점인정 대학생 농활에 청주대학교도 동참했다.

청주대학교 학생 30여 명과 충북농협(본부장 염기동), 농협청주시지부(지부장 김시군), 오창농협(조합장 김영우) 임직원 등은 13일 청주시 오창읍 복숭아 농가를 찾아 함께 적과(과수에 너무 많이 달린 열매를 솎아내는 일) 작업을 도왔다.

작업은 코로나19 안전을 위해 조를 나눠 분산해 진행했다.

봄철 적과작업이 잘돼야 한 해 과수 농사의 결실을 잘 볼 수 있다.

하지만, 적과는 기계화나 자동화가 어려워 일일이 손으로 해야 해 많은 인력을 제때 집중 투입해야 효과가 있다.

이날 청주대 학생들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생산적 일손 봉사로 참여했으며, 사회봉사과목을 신청한 학생은 학점을 인정 받는다.

지난 2월 충북도, 충북농협, 총장협의회, 자원봉사센터가 협약해 추진하고 있는 대학생 농촌인력지원단은 현재까지 진천 우석대, 영동 유원대, 충주 건국대, 한국교통대 등 5개 대학에서 25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5월 중에도 음성 극동대, 충북도립대 등에서 약 150명의 대학생이 농촌현장으로 달려갈 예정이다.

염기동 충북농협 본부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시기에 흔쾌히 팔을 걷어붙이고 땀을 흘려준 대학 측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농촌일손돕기 학점 인정제를 다른 도에서도 벤치마킹하는 등 관심이 많아 충북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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