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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00명대 소강상태 지속…'백신 국면' 효과 언제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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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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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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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3일 서울 용산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60∼64세(1957∼1961년생)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받는다. 지난 6일과 10일 사전 예약이 시작된 70∼74세, 65∼69세에 이어 60세 이상으로까지 예약 대상이 확대된 것이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 대상 사전 예약도 이날부터 진행된다. 2021.5.13/뉴스1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3일 서울 용산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한 어르신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60∼64세(1957∼1961년생)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받는다. 지난 6일과 10일 사전 예약이 시작된 70∼74세, 65∼69세에 이어 60세 이상으로까지 예약 대상이 확대된 것이다. 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 대상 사전 예약도 이날부터 진행된다. 2021.5.13/뉴스1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13일 5일만에 700명대로 올라섰다. 하지만 여전히 검진수가 줄어드는 주말사이 소강상태를 보였다가 수요일을 기점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500~700명대 패턴 범위 안에 있다.

하루평균 500명대 확진추세가 이어진 가운데 60세 이상 연령층(60∼74세)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가능해졌다. 1주일 동안 만 70~74세의 코로나19(COVID-19) 예방접종 예약률은 과반인 51.6%를 기록했다.

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715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9633명(해외유입 8653명)이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961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6523건(확진자 150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194건(확진자 1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5331건, 신규 확진자는 총 715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33명으로 총 11만9906명(92.50%)이 격리해제돼 현재 783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0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91명(치명률 1.46%)이다.

전체 확진자 715명 중 국내 확진자는 692명이었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서울 227명, 인천 17명, 경기 222명 등 466명이었다. 국내 확진자의 약 67%가 수도권에서 나왔다.

비수도권 지역 확진자 수는 △부산 20명 △대구 5명 △광주 23명△대전 18명 △울산 31명 △세종 2명△강원 15명 △충북 10명 △충남 19명 △전북 10명△전남 12명△경북 22명 △경남 30명 △제주 9명등이다.

전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가 4408명으로 총 371만102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8만2890명으로 총 74만770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 전체 접종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03만6649명, 화이자 백신은 167만4374명이었다.

전일 기준으로 60세 이상 연령층(60∼74세)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가능해졌다. 60∼64세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다. 1주일 동안 만 70~74세의 코로나19(COVID-19) 예방접종 예약률이 과반인 51.6%를 기록했다. 만 65~69세는 사흘간 38.4%였다.

방역당국은 60세 이상 사전예약이 가능해짐에 따라, 콜센터로 전화예약이 몰릴 경우 일시적으로 연결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24시간 예약이 가능한 온라인(모바일, 누리집) 예약을 권장했다.

당국은 60세 이상 연령층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60대 이상은 코로나19 전체 환자 발생의 26.9% 수준이나 사망자는 95%를 상회하며 치명률도 5.20%로 전체 치명률 1.46% 보다 훨씬 높다.

국내 60세 이상 대상 백신효과를 분석한 결과, 1차 접종 2주 후부터 89.5% 이상의 높은 감염 예방효과가 확인됐으며 감염되더라도 치명률을 낮추는 사망예방 효과는 100%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은 " 60대 이상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코로나19에 감염 될 경우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높으나 예방접종을 받으면 감염 가능성과 사망 위험 모두 대폭 줄일 수 있다"며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시는 날짜에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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