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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아나 "'의자 사건' 이후 생방송 중 당황 안 해"…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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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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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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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재원/사진제공=KBS
아나운서 김재원/사진제공=KBS
김재원 아나운서가 과거 KBS '6시 내고향' 생방송 중 벌어진 '의자 사건'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1 '아침마당' '6시 내고향' 방송 30주년 기자간담회에는 김재원 아나운서가 참석해 생방송 토크쇼를 이어갈 수 있는 비결과 생방송 중 위기의 순간에 대해 털어놨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우리는 63분 동안 날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침 식탁 같은 프로그램이다. 그 사이에 마음도 풀고 감정도 다스리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63분을 완벽하게 보여드릴 수 있는 건 작가들의 탄탄한 구성 PD들의 섬세한 디렉팅, 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진행자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6시 내고향' 의자 사건 이후 그 어떤 것에도 당황하지 않는다"며 "의자가 내려가는 사고 이후에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정민 아나운서는 "그 의자를 치웠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재원 아나운서는 2015년 2월 10일 KBS '6시 내고향' 생방송 중 의자가 고장나 테이블 아래로 점점 내려가는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생방송 중 김재원 아나운서의 앉은 키가 점점 작아지자 함께 진행하던 김솔희 아나운서는 "근데 왜 그렇게 내려가 계세요? 의자가 왜 이러죠?"라고 말했고, 김재원 아나운서는 "제가 몸이 무거워진 모양이에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6시 내고향'은 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과 자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다양한 문화에 접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영농정보, 유통정보 등의 제공으로 농·어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991년 5월20일 처음 방송돼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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