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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철저한 방역으로 집합금지 해제 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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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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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3일 오후 경북 청도군청에서 열린 경북형 민생 기(氣) 살리기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청도군 여행?관광?휴양?캠핑 등 레저산업 분야 및 사회단체장 등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2021.5.13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3일 오후 경북 청도군청에서 열린 경북형 민생 기(氣) 살리기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청도군 여행?관광?휴양?캠핑 등 레저산업 분야 및 사회단체장 등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2021.5.13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확진자가 적은 군(郡) 지역의 집합금지 조치 해제로 소비 증가세가 보이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을 통해 11개 시·군도 5인 이상 집합금지 해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청도군청에서 이승율 청도군수, 박권현·김하수 도의원, 레저산업 분야 대표,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청도군민 기(氣) 확실히 살리자' 주제의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간담회는 경북도가 공무원, 전문가와 함께 버스를 타고 민생현장으로 달려가 여행·관광·스포츠·휴양·체험·캠핑 등 레저산업 분야 대표 등으로부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현장 간담회 영천시, 경산시, 울진군, 문경시 등에 이어 열번째다.

청도군에 전통한옥과 전통문화체험장을 운영하는 대표가 "전통 한옥 숙박체험이 코로나로 모두 폐쇄됐다"고 하자 이 지사는 "수년간 노력한 전통행사가 코로나로 폐쇄됐다면 법적인 문제를 연구해 해결책을 찾겠다"고 했다.

이 지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청도 레일바이크를 방문해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점을 들었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시·군을 돌며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순회간담회를 계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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