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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냉동탑차 2m 해상추락, 정박 어선 덮쳐…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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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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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부산 다대항 인근을 지나던 냉동 탑차가 정박 중인 어선위로 추락했다(부산해양경찰서제공)© 뉴스1
부산 다대항 인근을 지나던 냉동 탑차가 정박 중인 어선위로 추락했다(부산해양경찰서제공)© 뉴스1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13일 오후 1시 46분께 부산 다대항 급유소 앞에서 5톤 냉동탑차가 약 2m 해상으로 추락해 정박 중인 어선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5톤 트럭 운전자가 짐을 옮기던 중 갑자기 사이드기어가 풀리면서 해상으로 추락, 자동차 앞바퀴가 정박 중인 어선(2.99톤, 연안복합, 다대선적)을 덮쳤다.

입항 중이던 타 어선 선주의 신고로 출동한 해경은 다대파출소 직원을 현장으로 급파, 선박에 승선 중인 선장을 구조했다.

다행히 구조된 선장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고 차량에서 소량의 기름(경우)이 유출돼 해경이 방제조치를 완료했다.

현재는 크레인으로 사고 차량을 육상으로 옮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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