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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형'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오픈...'체헐리즘'·'부릿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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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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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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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소소소설, 부릿지 /사진=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사이트 캡쳐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소소소설, 부릿지 /사진=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사이트 캡쳐
네이버가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을 오픈하고 유료 콘텐츠 실험에 나섰다. 머니투데이는 네이버 언론인 구독자 1위 '체헐리즘' 남형도 기자의 '소소소설'(小說)과 부동산 전문 동영상 채널 '부릿지' 등 2개 채널을 선보인다.

네이버는 13일 창작자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료로 판매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결제·분석 등 고도화된 기술들이 적용된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의 CBT(비공개테스트) 버전을 오픈했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플랫폼에 참여한 채널은 총 25개다.

부릿지는 돈이 되는 프리미엄 부동산 콘텐츠다.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던 부릿지는 '대·가·리'(대신 가본 임장리포트)와 '미·나·리'(미리 가본 분양리포트), '4가지 뉴스'를 제공한다.

'대·가·리'와 '미·나·리'는 기자가 발품을 팔아 작성한 리포트다. 직접 현장을 찾아 공인중개업소, 주민을 만나고 전문가 의견을 듣는다. 대출, 세금, 교통, 입지, 학군, 투자가치 등 부동산 투자 시 고려할 모든 요소를 담았다. 4가지 뉴스는 일주일 동안 쏟아진 부동산 뉴스 중 꼭 알아야 할 뉴스만 엄선했다. 월 구독시 모든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고 필요한 컨텐츠만 단건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소소소설은 '소외되었지만 소중한 이들을 위한 소설 한편'이다. 체헐리즘을 연재해온 남 기자가 소설가로 나선다. 유기동물, 미혼모, 노숙인, 아이, 노인 등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다. 매주 수요일 발행되고 구독료는 수수료를 제외하고 모두 기부한다. 남 기자는 기부 내역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기부 후 뒷 이야기까지 취재해 들려줄 계획이다.

남 기자는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기사로 쓰고 있지만 기사를 쓰는 것 외엔 도울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소소소설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소설로 독자가 직접 주인공을 도울 수 있도록 구독료를 전부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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