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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70~74세 백신 예약 접종률 53%…60~64세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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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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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률 70~74세 53%·65~69세는 38.8% 달해
14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2차 접종에 돌입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중인 가운데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60~64세에 대한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을 받는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 6일 사전 예약이 시작된 70~74세의 경우 지난 12일 기준으로 5만 2792명 중 2만 7679명이 예약해 예약률은 53%에 달했다.

10일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한 65~69세는 7만 6429명 중 2만 9627명이 예약해 38.8%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이들의 실제 접종 기간은 65~74세의 경우 오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60~64세는 6월 7~19일이며, 대전의 위탁의료기관 292개소에서 접종을 받게 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 대상 사전 예약도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이들은 다음달 7~19일 위탁 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다.

이와는 별개로 14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이 시작된다.

2차 접종 대상자는 지난 2월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들로 요양병원 9290명, 요양시설 7215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접종 동의자 대비 요양병원 94.4%, 요양시설 96.4%다.

의료진이 상주하는 요양병원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은 각 구 보건소에서 방문접종 및 촉탁의 접종이나 보건소 내소 접종을 실시한다.

병원급 이상 종사자는 오는 22일, 1차 대응요원은 오는 25일부터 2차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백신 공급일은 18일이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예방접종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고 2차 예방접종을 통해서 집단 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60세 이상 어르신들도 적극적으로 예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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