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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템플턴운용 펀드 사업부문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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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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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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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점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자산운용이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프랭클린템플턴투자신탁운용 집합투자업 사업부문을 분할합병 방식으로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산운용사다. 템플턴운용의 집합투자업 사업부문은 해외 15개, 국내 7개의 공모펀드를 운용한다. 펀드 규모는 2200억원 수준이다.

합병 작업이 마무리되면 해외 펀드는 프랭클린템플턴의 모펀드나 위탁 방식으로 운용되고, 국내 펀드는 우리자산운용이 맡는다.

우리자산운용은 앞으로 프랭클린템플턴과 계열사 레그메이슨이 역외 설정하는 해외펀드의 국내 설정, 운용도 협업한다.

우리자산운용 관계자는 "그동안 글로벌솔루션운용본부를 신설하고 글로벌EMP(ETF Managed Portfolio), TDF(Target Date Fund)를 출시하면서 해외 부문을 확대해왔다"며 "이번 분할합병으로 좀더 다양한 해외상품을 국내에 제공하고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본격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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