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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촌 일손돕기로 ‘구슬땀’…고령농가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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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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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 설치

지난 13일 예산군청 농정유통과 직원들이 대술면 과수농가에서  사과솎기를  하고 있다.© 뉴스1
지난 13일 예산군청 농정유통과 직원들이 대술면 과수농가에서 사과솎기를 하고 있다.© 뉴스1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 예산군이 농촌인구의 고령화, 노동력 부족 및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의 일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4월1일부터 농정유통과 및 각 읍·면사무소, 농협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해 고령농가, 부녀자농가, 코로나19 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선정해 지역 내 기업체, 학교, 유관기관에 농촌 일손돕기 참여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그동안 군청을 비롯한 각 기관과 단체에서 202여명이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 13곳의 사과·배 적과, 토마토 수확을 지원했다. 또한 각 실과와 읍·면에서도 자체 일손돕기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봄철 영농기인 4∼6월에는 작물파종, 과수적과, 병충해 방제로 일손이 절실하지만 최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가의 일손부족이 날로 심화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심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일손확보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예산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12일 농촌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궁평리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를 찾아 도왔다.

예산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농가가 많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가를 찾아 시름을 덜어주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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