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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복지위기가구 발굴 우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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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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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전경© 뉴스1
서산시청 전경© 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충남에서 유일하게 어려운 위기가구를 적극 지원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취약계층 복지 위기가구 4197가구를 발굴·지원했다.

지난해 발굴한 1204가구보다 약 3.4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복지 인적 안전망도 구축해 위기가구 발굴 및 민간 자원 연계로 위기가구의 사회 활동 참여 유도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밖에 온라인 복지종합상담 창구인 ‘행복드림톡’ 운영으로 실시간 복지 상담과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했으며, 각 읍면동에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등 복지 인력 2236명을 지원해 현장을 챙겼다.

시 관계자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값진 성과”라며 “지속적인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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