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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재해복구사업 막바지…6월말까지 157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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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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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운림지구 재해복구 현장© 뉴스1
위천면 운림지구 재해복구 현장©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난해 ‘7.28~ 8.11 호우’ 피해 161건의 재해복구사업이 187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함양군은 집중호우로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었으나 중앙정부와 지속적 협의 결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국도비 135억원을 확보해 재해복구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 재해복구사업장 161건을 모두 착공해 주곡배수로 소규모사업 외 66건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6월말까지 하천 및 산사태를 포함한 157건의 사업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예산교부 지연, 행정절차 이행으로 하천, 산사태의 재해복구사업 일부가 지연됐으나 조속한 절차이행을 통해 현재 사업이 본격 추진 중에 있다.

부득이 지연되고 있는 4건 사업에 대해서는 6월말까지 주요공정을 마무리하여 금년 여름 우기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방하천, 소하천에 대한 응급복구와 하상정비 등 유지관리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유수흐름에 지장을 주는 퇴적토사와 지장수목을 제거하고 제방을 정비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춘수 군수는 “여름철 본격적인 우수기 이전에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완료하고, 선제적인 재해예방 체계를 구축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재해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업추진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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