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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나이트클럽발 집단감염 39명으로 늘어…곡성서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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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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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누적 1263명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 순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사진은 해당 나이트클럽의 전경.(독자제공)2021.5.13/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 순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사진은 해당 나이트클럽의 전경.(독자제공)2021.5.13/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무안=뉴스1) 정다움 기자 = 전남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곡성군민 1명, 담양군민 1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전남 1262~126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누적 확진자는 1263명으로 늘었다.

1262번 확진자는 곡성군민으로 전남지역 새로운 집단감염지로 부상한 순천 소재 나이트클럽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해당 나이트클럽 종사자인 전남 1195번과 접촉한 뒤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현재까지 순천 나이트클럽발 확진자는 순천 23명, 광양 12명, 여수 1명, 곡성 3명 등 전남에서 39명이 발생했고, 광주 2명, 울산 1명 등 타지역에선 3명이 확진됐다.

1263번은 담양군민으로, 인후통 등 의심증상이 발현된 뒤 진단검사 결과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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