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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재생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에 65억원 투자…2023년까지 1200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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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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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시설 유지·보수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전북도청사/뉴스1
전북도청사/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국내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 중인 전북도가 관련 산업분야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적 기술 개발을 위해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을 대거 양성한다.

전북도는 오는 2023년까지 총 65억원을 투입해 재생에너지분야 전문 인력 1200명을 양성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시설 유지·보수 중심의 교육과정은 당장 이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도는 올해 재직자 및 취업자, 전문가 과정 등을 통해 300명(총 22기)의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센터’도 구축(11월)한다.

재생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교육은 전액 무료다. 기업 및 교육 참여자의 수요에 맞춰 재직자·취업자·전문가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인력 양성교육은 재직자 과정 5일, 취업자 과정 20일, 전문가 과정 40일로 진행된다. 태양광 발전설비, 시설·안전·행정관리 및 발전량 모니터링 등에 관한 이론 및 실습도 병행한다.

교육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 센터가 구축되기 전까지 부안 신재생에너지 소재개발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전북도는 전문 인력양성을 통해 기업에 양질의 인력을 제공하고, 교육생에게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련 산업의 고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집합교육을 진행하는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라며 “새만금 재생에너지클러스터 조기 정착을 위해 재생에너지산업 전문 인력을 적극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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