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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인플루언서 '클라우' 글로벌 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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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 인플루언서 '클라우' 글로벌 대사 선정

머니투데이
  • 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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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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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uencers

인플루언서 클라우/사진제공=클라우
△이름 : 클라우디아 크리스텔라 바바 마르티네즈(Claudia Cristela Barba Martinez)
△닉네임 : Clau
△국적 : 멕시코
△SNS : Clau BM Corea
△콘텐츠 : 브이로그, 한국 문화


인플루언서 글로벌 협동조합(GIN, Global Influencer Network)은 멕시코 인플루언서 클라우를 글로벌 대사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에서의 자연스러운 일상생활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멕시코 등 세계에 알려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글로벌 대사들은 서로 협력하며 보다 체계적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크리에이터 활동
▶다양한 콘텐츠로 한국을 소개했습니다. 많은 멕시코 사람들도 한국을 좋아하며 한국을 방문하거나 한국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그들에게 저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언젠가 제 영상을 본 분들이 저처럼 한국을 찾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기를 바랍니다.

-콘텐츠
▶좋아하거나 흥미로운 것에 대한 동영상을 만들어 왔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한 콘텐츠는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입니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나아가 새로운 시도도 할 것입니다.

-글로벌 대사
▶글로벌 대사에 선정돼 감사합니다. 인플루언서는 개성, 에너지, 창의성이 넘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IN의 다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하면 이런 부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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