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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기대감' 삼바, LG화학 제치고 시총 3위…하루 새 5조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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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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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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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뉴스1
인천 연수구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 /뉴스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모더나 코로나19(COVID-19) 백신 생산 기대감에 9%대 상승해 마감했다.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시가총액 3위가 됐다.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855,000원 상승2000 -0.2%)는 전일 대비 8만2000원(9.47%) 오른 94만8000원을 기록했다. 52주 신고가로 장을 마쳤으며,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는 이날 10% 가까이 오르면서 시가총액이 전일보다 약 5조5000억원 증가한 62조7244억원으로 늘었다. LG화학을 제치고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외국인이 272억원, 기관은 7억원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316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거래대금은 9075억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는 이날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에서 모더나 백신을 국내에서 위탁생산한다는 데 대해 "현재 확정된 바 없어 확인이 불가하다"며 "추후 확인이 가능한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풍문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것과는 달리, 한발 물러선 입장을 내면서 모더나 백신 생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날 삼성바이오의 모더나 백신 협상 관련 질문에 "기업의 계약 관련 사항으로 어떤 제약사인지 어떤 국내 기업인지 등 일체를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계약이 확정되기 전 정부 확인에 따라 (계약에) 영향을 줄 소지가 있기 때문에 정부가 구체적인 사항을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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