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더벨]휴머니젠, 코로나 치료제 FDA 긴급사용승인 신청 예정

머니투데이
  • 김형락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4 17:26
  • 글자크기조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나스닥 상장사 휴머니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치료제 '렌질루맙(Lenzilumab)'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할 예정이다.

미국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기업 휴머니젠은 올 1분기 재무실적 보고를 통해 이달 말 렌질루맙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임상 3상 시험에서 렌질루맙을 치료 받은 환자가 위약, 기타 치료를 받은 환자에 비해 생존 가능성이 54% 높다는 결과도 내놨다. 렌질루맙을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후원하는 ‘ACTIV-5 Big Effect Trial(ACTIV-5/BET)' 임상을 진행 중이다.

렌질루맙 국내 상업적 권리는 코스닥 상장사 텔콘RF제약과 케이피엠테크가 보유하고 있다. 텔콘RF제약과 케이피엠테크는 지난해 11월 휴머니젠과 렌질루맙 개발, 상업적 권리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필리핀 지역에 한정된 권리다.

케이피엠테크 관계자는 "FDA 긴급사용승인이 완료되면 렌질루맙 한국, 아시아 시장 시판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FTX 꼴 날라" 바이낸스 투자자 불안…일주일새 2.7조 이탈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제 3회 MT골프리더 최고위 과정 모집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