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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타석 무안타 로하스, 연습은 펄펄! 도쿄돔 훈련 4홈런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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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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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사진=야후재팬 캡처
로하스. /사진=야후재팬 캡처
일본 프로야구서 데뷔 12타석 연속 무안타 침묵 중인 멜 로하스 주니어(31·한신)가 프리배팅서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가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로하스는 이날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연습 타격을 실시했다.

데일리스포츠는 "로하스가 도쿄돔에 처음으로 방문했다. 연습 타격서 스윙 25회 중 4개를 담장 밖으로 날렸다. 좌타석에서는 15개 중 3개, 우타석에서는 10개 중 1개가 펜스를 넘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로하스는 8일 요코하마전 데뷔 이후 12타석 연속 무안타로 괴로워하고 있지만 요미우리를 상대로 대망의 첫 안타를 노린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스포츠 따르면 데뷔 12타석 연속 무안타는 한신 타이거즈 새 외국인타자 기준 역대 3위에 해당하는 불명예다.

2009년 한신에 입단한 케빈 멘치가 데뷔 후 12연타석 무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로하스는 멘치와 공동 3위가 됐다.

한편 이 부문 2위는 한신 역대 최고의 용병 타자로 기억되는 랜디 바스다. 바스도 1983년 한신에 처음 왔을 때에는 15타석 연속 무안타로 혹독한 신고식을 경험했다. 역대 1위는 18타석이다. 저스틴 보어가 2020년 신기록을 수립했다.

로하스는 이날 요미우리전 결과에 따라 2위로 올라설 위기에 놓였다.

로하스는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로하스가 상대할 요미우리 선발은 하타케 세이슈(27)다. 하타케는 묵직한 패스트볼을 앞세워 승부하는 우완 정통파다. 올 시즌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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