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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선수 판매로 부채 해결…이강인도 대상" 스페인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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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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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계약 만료…선수도 이적 추진 중

이강인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렌시아를 떠날까. © AFP=뉴스1
이강인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렌시아를 떠날까.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강인(20)을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수페르데포르테'는 14일(한국시간) "발렌시아가 부채가 커지는 걸 막기 위해 이적료로 3500만유로(약 479억원)를 확보해야 한다. 선수 판매는 축구 클럽이 가장 손쉽게 수입을 창출하는 방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카를로스 솔레르, 호세 루이스 가야 등을 이적 불가로 분류하면서 이강인을 비롯해 막시 고메스, 무크타르 디아카비, 곤살로 게데스 등 4명을 매물로 내놓을 계획이다.

발렌시아와 2022년 6월까지 계약한 이강인에 대한 이적 루머는 끊이지 않았다.

이강인은 제한된 출전 기회에 불만을 드러냈고 구단의 재계약 제의를 거부했다. 그는 2020-21시즌 라리가 22경기, 코파델레이 3경기 등 25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4월 이후 열린 8경기에서 2경기만 뛰었을 뿐이다.

'수페르데포르테'는 "이강인은 그동안 구단에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여러 번 전달했다. 그는 2022년 1월에는 이적료 없이 다른 팀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며 올 여름 이적시장이 이강인 판매로 이적료 수익을 챙길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이강인의 새 소속팀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울버햄튼을 꼽았다. '수페르데포르테'는 "울버햄튼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있어 영입을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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