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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첨단농업 이끌 '노지 스마트농업 지원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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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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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 적용…노동력 부족해결·농산물 품질향상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계획도.(괴산군 제공)© 뉴스1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계획도.(괴산군 제공)© 뉴스1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지원센터를 건립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내년 6월까지 23억원을 들여 불정면 탑촌리 3886㎡에 노지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를 짓는다.

오는 7월 착공 예정인 지원센터는 데이터센터와 농기계센터(1555㎡)가 들어선다.

초고속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을 갖춰 인근에 조성 중인 스마트 콩 생산단지 작물 생육환경 정보와 재배이력 데이터를 수집한다.

수집한 데이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로 분석해 자동으로 물을 주고 온습도를 맞추게 하는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구현한다. 재배·가공·유통과정의 농산물 이력 관리에도 활용한다.

앞서 군은 지난해 6월 253억원으로 불정면 탑촌리·추산리·앵천리 일원 52㏊에 스마트 콩 생산단지 구축에 나섰다.

내년 말 완료하는 생산단지는 트랙터 등 농기계가 자동으로 밭을 갈고 드론이 콩 생육 상태, 병충해 발생상황을 탐지해 비료를 주거나 방제하는 시스템을 갖춘다.

군은 지원센터가 들어서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해결과 작물의 생육환경을 점검해 농산물 생산성과 품질을 높여 농가소득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존의 관행농업에서 빅 데이터를 활용한 노지 농업의 디지털 변혁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농업은 기존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첨단 농업생산방식이다. 정밀농업, 스마트 팜, 디지털농업 등 다양하게 불리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농업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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