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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사흘만에 600명대…봄철 나들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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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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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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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일부터 5개월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 여름철 종합대책'을 실시하는 가운데 14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음주, 취식 자제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서울시가 내일부터 5개월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 여름철 종합대책'을 실시하는 가운데 14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음주, 취식 자제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7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어제보다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봄철을 맞아 인구 이동이 늘어나면서 확산세가 더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에 서울시는 공원에서 취식 자제를 권고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81명, 누적 확진자 수가 13만106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661명이다. 이 중 수도권 확진자는 서울 253명, 인천 16명, 경기 168명으로 총 437명이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명 늘었다. 비수도권 확진자 수는 224명으로 같은 기간 7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확진자 수는 △부산 41명 △대구 4명 △광주 10명 △대전 10명 △울산 22명 △세종 3명 △강원 12명 △충북 5명 △충남 10명 △전북 10명 △전남 26명 △경북 19명 △경남 38명 △제주 14명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이고,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8691명을 기록했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 중 9명은 검역단계에서, 11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됐다. 내국인은 9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추정 유입국가는 △아시아(중국 외) 11명 △유럽 5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1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887명이 격리해제됐다. 누적 격리해제자는 12만1282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92.54%를 차지한다. 현재 788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0명으로 3명 줄었다. 사망자는 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1896명으로 증가했다.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1차 예방 접종자는 9548명이 추가됐다. 누적 접종자 수는 373만1221명으로 늘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3%다. 2차 신규 접종자는 7만9705명이다. 누적 2차 접종자 수는 90만5420건이다. 인구 대비 2차 접종률은 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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