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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슈퍼컵,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서 터키 이스탄불로 변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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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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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보도

지난해 세비야(스페인)를 꺾고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던 바이에른 뮌헨(독일) 선수단. © AFP=뉴스1
지난해 세비야(스페인)를 꺾고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던 바이에른 뮌헨(독일) 선수단.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이 다음 시즌 UEFA 슈퍼컵 개최지를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터키 이스탄불로 변경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이스탄불에서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개최가 2년 연속 불발된 것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슈퍼컵 경기 장소가 바뀔 것"이라고 보도했다.

슈퍼컵은 UCL 우승 팀과 UEFA 유로파리그 우승 팀이 단판으로 승부를 가리는 대회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열리는 슈퍼컵은 현지 시간으로 8월11일 예정돼 있다.

당초 UEFA는 슈퍼컵을 벨파스트서 치를 계획이었지만 최근 이스탄불에서의 UCL 결승전이 취소된 것을 보상하는 차원에서 장소를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지만 BBC는 이같은 변경안이 유력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1년 슈퍼컵을 비롯해 2022-23시즌 UCL 결승전도 터키 이스탄불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2020-21시즌 UCL 결승전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스탄불서 포르투갈 포르투로 장소가 변경됐다. 터키는 영국 정부가 지정한 여행 경보 적색국가로 양 팀 팬들이 방문하기 어려워 포르투갈서 치르는 것으로 바뀌었다.

결승전은 오는 30일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스타디움서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 두 EPL 팀들의 맞대결로 열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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