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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우려에…美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관세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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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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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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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라우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 /사진=[윌밍턴=AP/뉴시스]
세실리아 라우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 /사진=[윌밍턴=AP/뉴시스]
세실리아 라우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이 14일(현지시간) 무역 관세 정책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자재 부족 사태와 인플레이션 우려 때문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라우스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관세 인하가 (수요와 공급 간 불일치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지 분석해봤냐'는 질문에 무역 관세 정책은 장기적인 경제 정책의 일부라면서 "무역대표부(USTR)가 모든 요인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라우스 위원장의 발언과 관련해 캐서린 타이 USTR 대표는 로이터통신의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미국은 2019년 2조5000억달러어치 제품을 수입한 세계 최대의 상품 수입국으로,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관세 인하가 전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미국은 중국산 상품에 19.3%, 나머지 국가의 상품에 3% 수준의 평균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이밖에 라우스 위원장은 이날 원자재 부족 사태와 인플레이션 우려 모두 일시적인 문제이고 조만간 해결될 것이라고 답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등과 입장을 같이 했다.

그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대규모 투자 구상에 대해선 "장기적인 투자"라며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재정 적자 축소 압박에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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