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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경로 모르는 확진자 접촉한 친척 '무증상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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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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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오후 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 확산 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순천시보건소를 방문, 보건소장으로부터 방역대책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1.5.15 /뉴스1 © News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오후 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 확산 대비 상황 점검을 위해 순천시보건소를 방문, 보건소장으로부터 방역대책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1.5.15 /뉴스1 © News1
(순천=뉴스1) 허단비 기자 =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전남 확진자를 접촉한 친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1명 확진자(전남 1292번)가 추가돼 하루 누적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전남 1292번은 친척인 1280번과 접촉한 후 무증상 상태로 감염됐다. 1280번은 후각 소실 등의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고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격리 병동으로 이송한 후 정확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남에서는 여수 4명, 나주 2명, 광양1명, 화순 1명, 순천 1명 등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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