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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 친구 A씨 폰 어디에…민간 수색팀 수색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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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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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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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경찰이 故 손정민씨 친구 A씨의 스마트폰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2021.5.14/뉴스1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경찰이 故 손정민씨 친구 A씨의 스마트폰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2021.5.14/뉴스1
고(故) 손정민씨 사망 원인을 규명하고자서울 한강공원을 수색해 온 민간 자원봉사팀이 15일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찾지 못한 채 수색 작업을 종료했다.

민간 자원봉사자로 이뤄진 수색팀 '아톰'은 이날 "친구 A씨가 많은 확률로 이 수상택시 승강장의 수중과 지상에 아이폰8을 버리지 않았다고 결론 내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간수색팀은 A씨의 휴대전화를 찾고자 한강 수상택시 승강장의 수지상과 수중을 2~3차례 교착 수색했다.

민간수색팀은 철수했지만 경찰은 해군과 함께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수사 전문가는 A씨의 휴대전화가 실종 당일 상황을 재구성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수색팀은 A씨가 휴대전화를 '버렸다'고 표현하고 있지만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를 "잃어 버렸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오전 3시38분부터 약 40분 뒤인 4시20분까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40여분 간의 손씨의 행적과 실종 당일 상황을 재구성하는 데 단서가 될 친구 A씨의 휴대전화를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실종 당일인 지난달 25일 손씨와 친구 A씨의 행적을 목격했다는 진술을 다수 확보한 상태다.

경찰은 사망 경위와 관련해 "섣부르고 단정적으로 결론을 내릴 상황이 아니다"며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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