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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10m 높이 크레인서 추락한 60대 노동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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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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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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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동해시 소재 쌍용C&E 시멘트 공장의 크레인에서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숨졌다.

15일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1시42분쯤 동해시 삼화동 소재 한 공업시설의 크레인에서 일하던 6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당시 A씨가 추락한 높이는 약 10m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고가 발생한 곳은 쌍용C&E의 시멘트 공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당시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하지만 A씨는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이번 사고와 관련,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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