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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쌈디·그레이, 음악 열정 넘치던 과거 완벽 추억여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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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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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컴백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컴백홈'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쌈디와 그레이가 음악 열정이 넘치던 과거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컴백홈'에는 힙합 레이블 AOMG 크루이자 대세 뮤지션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과 그레이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자취방에서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당시의 열정과 패기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했던 이야기를 들려줬다. 당시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쳤던 쌈디는 부모님에게 소속사가 있다고 거짓말을 한 뒤 패기 있게 상경했다고. 하지만 첫날 부모님이 준 돈을 클럽에서 다 쓰고 어렵게 서울 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당시 살았던 당산동 자취방은 쌈디 영감의 원천이었다. 쌈디는 이전에는 돈에 대한 가사를 많이 썼으나, 요즘은 다른 가사를 쓴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컴백홈' 3MC와 그레이, 쌈디는 당산동 자취방을 방문했다. 하지만 이 곳에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았다. 쌈디는 자신이 살았을 때와 비교해 변하지 않은 자취방을 보며 추억에 잠겼다. 이어 3MC와 게스트들은 즉석에서 랩 가사 만들기에 나섰다. 이용진과 유재석은 설익은 가사를 써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쌈디는 빠르게 가사를 작성해 남다른 능력을 드러냈다. 영지는 재치 있는 가사로 현장을 찢었다.

그레이는 4세 때 김국환의 '타타타'를 듣고 가수를 꿈꿨으며, 대학교 때부터 프로듀서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교 때 만든 곡이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타면서 입소문을 탔고, 실력이 알려지면서 작사, 작곡 레슨을 하기 시작했다고. 당시 그레이는 현재 AOMG 패밀리인 로꼬-우원재에게도 작곡 수업을 했었다고. 그는 "로꼬와 우원재에게도 레슨을 했다. 로꼬는 한 달 수업을 받더니 '쇼 미 더 머니'에 나가서 우승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레이는 음악을 만드는 공간이었던 홍대 자취방을 추억했다. 그는 "홍대 옥탑방에서 작업을 많이 했다. 거기서 만든 '꿈이 뭐야'는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회사랑 계약을 했을 때 계약금을 받고 돈을 더 보태서 이사를 갔다"며 "옥탑방에 가면 내 작업실 스티커와 직접 조립한 식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찾아간 그레이의 이전 자취집에는 그가 살던 흔적이 남아있었다. 그 곳에는 취업준비생 구교승씨가 살고 있었다. 디자이너를 꿈꿨던 구씨는 현실과 타협해 영업직을 하게 됐지만, 실적 압박에 퇴사하고 다시 취업을 준비하는 중이었다. 구씨는 청춘으로서 겪는 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그레이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구씨가 외출한 뒤 그레이는 그 시절로 돌아가 추억을 즐기며 '컴백홈' 번개송을 완성했다.

이후 '컴백홈' 매직이 이뤄졌다. '컴백홈' 측은 깔끔함을 원하는 구씨의 집을 완벽하게 바꿔줬다. 특히 옥상을 활용한 루프탑 스타일 공간이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와 구씨는 몰라보게 달라진 집을 보고 감탄했다.

한편 '컴백홈'에서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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