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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배출권시장 시장조성자로 증권사 3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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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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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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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배출권시장 시장조성자로 증권사 3곳 참여"
한국거래소는 배출권시장 시장조성자로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1,030원 상승15 1.5%) 등 3개사가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장조성자는 배출권 종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매수·매도의 양방향 호가를 제출하는 역할을 한다. 매수·매도 가격 차이가 500원 이하(10틱)인 양방향 호가를 매일 30분 이상 제출하고, 3000톤 이상의 누적 호가수량을 제출해야 한다.

기존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2개사가 2019년 6월부터 시장조성자로 참여하고 있다.

거래소는 증권시장에서 시장조성 노하우를 축적한 증권사의 참여로 배출권 시장에 풍부한 유동성이 공급되면서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탄소가격이 형성되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출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연내에는 증권사가 배출권 시장에서 자기 고유재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증권사의 시장 참여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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