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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6월 21일 ‘개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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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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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암 권위자 한자리
‘암 정복 성과의 미래’ 논의

국립암센터 전경 © 뉴스1
국립암센터 전경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립암센터는 대한암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6월 21일 오후 2시부터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개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국가 암 정복의 성과와 미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암센터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국가 암관리 사업에 대한 업적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암 정복의 청사진을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부 ‘국가 암 정복의 성과와 미래Ⅰ: 암 관리’에서는 유근영 국립암센터 3대 원장과 노재경 전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임정수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과 성주헌 서울대학교 교수가 발표하고, 권태균 경북대학교 교수와 전미선 아주대학교 교수가 토론을 벌인다.

2부 ‘국가 암 정복의 성과와 미래Ⅱ: 암 연구’에서는 노성훈 국립암센터 이사장과 노동영 대한암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김영우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백순명 연세대학교 교수가 발표하고, 최은경 울산대학교 교수와 김열홍 고려대학교 교수가 토론한다.

3부 ‘국가 암 정복의 성과와 미래Ⅲ: 암 치료’에서는 이강현 국립암센터 6대 원장과 김훈교 대한암학회 전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엄현석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장과 방영주 서울대학교 교수가 발표하고, 안명주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정승용 서울대학교 교수가 토론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국민들이 바라는 국가 암 정복의 미래’를 주제로 Δ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 Δ김성훈 연세대학교 교수 Δ안연원 암환자 사회적협동조합 다시시작 이사장 Δ윤석준 고려대학교 교수 Δ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Δ임석아 서울대학교 교수 Δ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암 분야 현안에 대한 심층적·다각적 토론을 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온라인과 대면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당일 온라인 생중계되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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