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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숨기고 살았는데"…아이유, '유퀴즈' 언급에 친동생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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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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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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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유튜브 채널 '이지금' 영상 캡처
/사진=아이유 유튜브 채널 '이지금' 영상 캡처
가수 아이유가 방송에서 동생을 언급한 사실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6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아빠를 위해 준비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얼굴 대부분을 가리는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해 "사실 제가 영화 촬영 중이다. 여기는 서울이 아니다. 분장을 못 지워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선글라스를 썼다"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생일 겸 유튜브 600만 기념, 가정의 달을 기념해 부모님께 직접 만든 케이크를 전달하기로 했다.

난생 처음 생크림 만들기에 도전하고 과일도 자르던 아이유는 결국 회사 스태프의 도움을 받았다. 아이유는 "과일을 잘 써는 사람이 정해져서 태어나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케이크를 만들면서도 "이렇게 하는 것 맞나. 저희 아버지가 비위가 굉장히 약해서 본인이 만드는 음식이나 엄마가 만드는 음식 아니면 잘 안 드신다. 저희 아빠가 크림 케이크를 싫어하신다"며 걱정 어린 모습을 보였다.

케이크를 과일로 장식한 아이유는 필기체로 부모님의 이니셜까지 쓴 후 자신의 솜씨를 스스로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아이유는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 꽃다발과 커스텀 마이크를 공개했고, 이를 아버지께 전달했다. 아이유 아버지는 "딸 하나 잘 둔 덕에 진짜 행복하게 살고 있다. 너무 고맙다. 사랑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유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원래 5월에는 볼 일이 참 많다. 제 생일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아빠 생신도 있다. 근데 우리가 만나지도 못하고 너무 견우와 직녀 같은데 너무 보고 싶고, 낳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쿠키 영상에서 아이유는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아이유는 "제 동생이 여러분께서 많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군 생활 잘하고 있다고 한다. 저한테 화가 많이 났다. 가족들한테 답장하고 전화도 돌렸는데 저한테는 답장도 안 쓰고 전화도 안 하고. 많이 화가 났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앞서 아이유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군 생활 중인 동생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제 동생은 제가 누나인 것을 평생을 비밀로 하고 살았다. 군대에서도 아직은 비밀 유지 중이다. 아무래도 얼굴이 저랑 닮고 이름도 이종훈이다. 이름이 좀 알려져서 의심의 눈초리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이유는 "미안하게 됐다. '유퀴즈'에서 너 군대 갔다고 얘기한 건 내가 미안해"라며 "다 알아보신다더라"며 많은 사람들이 아이유의 동생을 알아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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