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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웰케어 산업 특화 AI 플랫폼 구축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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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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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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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크릴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웰케어 산업특화 AI(인공지능)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에 충북 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아크릴은 충북 소재의 웰케어 기업·기관들로부터 사용자 중심의 웰케어 융합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사 AI 플랫폼 '조나단' 을 활용한 '웰케어 AI 기술지원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웰케어 AI 플랫폼을 활용, 국내 웰케어 기업이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신속히 출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자부가 100억원을, 충청북도·청주시·민간이 43억원을 매칭한 143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웰케어 빅데이터 구축 △웰케어 AI 플랫폼 구축 △웰케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전주기 개발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웰케어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베스티안 병원이 데이터 수집 거점 의료 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아크릴은 웰케어 특화 AI 플랫폼 구축을 맡는다. 아크릴 '조나단'의 데이터 수집 및 어노테이션 도구인 데이터스코프(DataScope), 마커(Marker)가 데이터 수집 및 가공 부문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나단'이 제공하는 6개 분야(자연어 지능, 시각 지능, 공감 지능, 추천 지능, 대화 지능, 추천 지능, 의료 지능)의 19개 딥러닝 모델 외에 웰케어 특화 AI 모델들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박외진 아크릴 대표는 "'조나단'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충북 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이번 사업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아크릴의 AI 기술을 활용해 충북이 글로벌 웰케어 중심 지역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이어 "웰케어 산업 외에도 충북 지역의 제조, 에너지, 반도체 산업 등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종찬 충북 과학기술혁신원 박사는 "충북은 충주(당뇨/바이오)·제천(한방/천연물)·옥천(의료기기)·괴산(유기농)·오창(생명과학)·오송(바이오) 지역의 특화 산업들을 융합할 수 있다"면서 "이 자체로 '천연의 웰케어 지구'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업은 충북이 웰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아크릴과 함께 충북을 글로벌 웰케어 AI 선도 지역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웰케어 산업특화 AI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도식화/사진제공=아크릴
웰케어 산업특화 AI 기술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의 도식화/사진제공=아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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