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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잦은 제주 지방도 6곳 개선…10월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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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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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 News1
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 News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도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방도 6곳에 무인 교통 단속장비, 도로안전시설물 등을 보강 설치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읍면지역 지방도 중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을 중심으로 도로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선사업 대상은 Δ서귀포시 남원읍 수악교 남측(5·16 도로) Δ제주시 한경면 고산3교차로(일주도로) Δ서귀포시 대정읍 상모1교차로 Δ성산읍 고성교차로 Δ남원읍 남원교차로 Δ서귀포시 대정읍 안성3교차로(평화로) 등이다.

제주도와 제주경찰청, 제주자치경찰단, 도로교통공단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도로구조 불합리성과 교통운영상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진행한다.

오는 10월까지 사업비 총 18억원이 투입되며 무인교통단속장비, 교통신호등, 도로안전시설물 등이 설치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도로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소통도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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