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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유흥시설 운영·종사자 30일까지 주 1회 코로나 검사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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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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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산발적 감염 이어져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사천시보건소. © 뉴스1 DB
사천시보건소. © 뉴스1 DB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유흥업소 등 중점관리시설 7개 업종 운영·종사자의 주 1회 코로나19 의무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무도장 등 5개 유흥시설과 홀덤펍, 노래연습장 등 7개 업종 운영·종사자로 이날부터 30일까지 주 1회 이상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행정조치는 지난 14일 관내 유흥업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내 감염병 확산방지와 사전 차단을 위해 결정했다.

사천에서는 지난 4월26일 음식점 관련 집단감염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으며, 최근까지 유흥시설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오는 23일까지 2단계를 연장해 시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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