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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 5곳 사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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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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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청사 /뉴스1 © News1
울산 북구청사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 신규 신청 업소 5곳이 6월부터 사전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 신규 신청 업소는 나주곰탕, 고집센그집갈비탕(화봉점), 노랑통닭(명촌점·화봉점·상안점) 등 5곳이다.

이들 업소는 6월부터 2~3개월간의 사전 운영을 통해 나트륨 함량 측정 등 현장점검 및 평가를 실시하고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으로 최종 지정된다.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이란 10% 이상 나트륨을 줄여 나트륨 1300mg 미만인 메뉴 또는 전체 제공 메뉴의 10% 이상 나트륨 저감 메뉴를 운영하는 일반음식점을 말한다.

해당 음식점은 지원된 염도측정도구 및 염도측정앱을 활용해 주 1회 이상 제공 메뉴의 나트륨 함량을 측정·기록하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자료를 확인하고 북구청 담당자가 현장점검을 통해 나트륨 함량 측정 등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북구는 현재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 6곳과 삼삼급식소 4곳을 지정해 운영,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

해당 음식점과 급식소에는 전문기관 컨설팅과 염도계, 위생물품 등을 지원한다.

북구 관계자는 "1인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외식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며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과 급식소 지정으로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인 나트륨을 줄여 나가는 외식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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