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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훈청-라미 현 작가, 참전용사 액자사진 촬영해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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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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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값은 71년 전에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사업

라미 현 사진작가(왼쪽)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및 가족들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전지방보훈청 제공) © 뉴스1
라미 현 사진작가(왼쪽)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및 가족들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전지방보훈청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은 라미 현(현호제) 사진작가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의 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가족에게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각 군 의장대의 예도 환영 및 감사편지 전달, 유공자 본인을 비롯한 가족사진 촬영까지 이뤄졌다.

특히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 전우회 및 6·25참전유공자 후손, 3대 병역명문가 후손, 천안함 참전 장병 등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각 군 의장대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에 대해 예도하고 있다. (대전지방보훈청 제공) © 뉴스1
각 군 의장대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에 대해 예도하고 있다. (대전지방보훈청 제공) © 뉴스1

대전보훈청은 현 작가와 함께 참전유공자의 사진을 촬영해 전달하는 ‘액자값은 71년 전에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사업을 추진 중이며, 활동 과정을 모두 보훈청 및 작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계획이다.

대전보훈청 관계자는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 작가는 지난 2017년부터 6·25전쟁에 참전한 나라를 방문해 참전용사의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 영국 등에서 1400여 명의 사진을 촬영했으며, 6·25 70주년이었던 지난해에는 한국 정부가 기획한 ‘유엔참전용사 기억·감사·평화전’에 작품을 내걸기도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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